북한이 가지고 있는 체제의 특성을 설명하기는 매우 어 렵다. 공산주의라고 하지만 결코 공산주의를 이념으로 가지고 체제를 운영하지 않는다.
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한 분을 소개합니다. 영국 주 재 공사로 있던 중 2016년 8월 17일 대한민국으로 망명 한 태영호공사(太永浩, 1962년 7월 25일생)입니다. 공사
이번 호에서는 ‘수령절대주의 사상’에 대해 적어 본다. 북한이 종교화되고, 주체사상을 바이블로 한 하나의 종 교집단으로 수령교를 섬기는 나라라고 할 수 있게
2016년도 한반도의 긴장은 폭풍전야와 같다. 올해 들어와서 북한의 4차핵실 험과 미사일발사는 남북한의 관계는 완전히 단절시켰다. 수 많은 남북한의 위험 가운데서도 한 번도 폐쇄되
북한은 종교를 가지고 있으나 관제종교일 뿐이다. 관제종교의 역할은 외부에 보여주기 위한 것과 체제 를 위해 외부와의 연결고리의 역할을 하고 있을 뿐 이다. 관제종교만 있는 북한은
북한은 종교를 수용하지 못한다. 특히 종교 중에 기독교를 가장 많이 핍박한다. 북한이 기독교를 핍박하는 이유가 기독교가 북한 체제에 가장 위협이 되기 때문일 것이다. 기독교가 북